[꼭 가봐야할 해외여행지] 영국 런던 관광지 명소 추천 (버킹엄 왕궁 트라팔가 광장 내셔널 갤러리 영국박물관 세인트 제임스파크)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영국 런던의 버킹엄 왕궁, 트라팔가 광장, 내셔널 갤러리, 영국박물관, 세인트 제임스파크 등에 대해 소개해볼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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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PIXABAY

 

 

 

1. 내셔널 갤러리

 

내셔널 갤러리는 영국이 막강했던 시기에 명작의 회화들을 수집해 놓은 미술관인데요. 작품들을 시대별, 지역별로 정리하여 명작 중에서도 명작들만을 엄선하였기때문에 회화의 역사를 잘 살펴볼 수 있는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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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PIXABAY

 

 

2. 영국 박물관

 

영국 박물관의 유물들 또한 영국이 막강했던 시대에 모아놓은 곳인데요. 1823년에 세워진 곳으로 19세기 후반에 소장하고 있던 작품들을 모아 갤러리로 만든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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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PIXABAY

 

 

3. 트라팔가 광장

 

트라팔가 광장은 트라팔가 해전에서 프랑스,스페인 함대와 싸우다 전사한 넬슨 제독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곳인데요. 넬슨 제독의 동상 주변에 4마리의 사자가 지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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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PIXABAY

 

 

4. 버킹엄 왕궁

 

버킹엄 왕궁은 영국 왕실의 거주지이며 일반인에게도 공개되고 있는데요. 많은 여행자들은 근위병 교대식을 보기 위해서 찾기도 해요. 행진을 할때 군악대의 음악과 함께 시작되는데, 근위병 교대식은 11시30분에 근무조의 조장들이 만나며 시작된답니다. 정문이 열리며 교대조가 줄을 선 뒤 개가 왔던길로 뒤돌아가면서 끝나요.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곳인만큼 꼭 들러봄직 할만한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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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세인트 제임스 파크

 

세인트 제임스 파크는 잉글랜드 뉴캐슬어폰타인에 위치한 축구 경기장인데요. 현재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으로 쓰이며, 잉글랜드 북동부에서 가장 오래된 경기장이기도 해요. 근처에서 쇼핑을 끝내고 쉬기에 좋은곳이기도 한 파크인데요. 공원안에서 다람쥐를 비롯해 오리와 펠리컨 등을 구경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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