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런던명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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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봐야할 해외여행지] 영국 런던 (켄싱턴가든 켄싱턴궁전 하이드파크 로얄 알버트홀 빅토리아 알버트 박물관 해롯백화점)
안녕하세요 여러분!오늘은 영국 런던 가볼만한 해외여행지의 다양한곳을 소개하려 하는데요.켄싱턴가든 켄싱턴궁전 하이드파크 로얄 알버트홀 빅토리아 알버트 박물관 해롯백화점 등 다양한 런던 가볼만한곳에 대해 알아볼게요! 1. 켄싱턴 가든 & 켄싱턴궁전 & 하이드 파크 켄싱턴 궁전은 1689년에 윌리엄과 메리가 만들었으며 왕실 저택으로 사용된 곳인데요.빅토리아가 18세에 여왕이 되어 버킹엄 궁전으로 옮길때까지 이곳에서 살았다고 해요. 빅토리아뿐만 아니라찰스와 다이애나도 산곳이라고 하니 많은분들이 찾는 곳이기도해요. 이곳은 원래 궁에 포함된 정원이었지만 지금은 대중에 공개되었답니다. 하이드파크는 최초의 왕립공원이며 1637년에 처음으로 공개되기도 하였는데요. 하이드파크의 경우 켄싱턴 가든과는 롱 워터 호수가 경..
2024.11.16 -
[꼭 가봐야할 해외여행지] 영국 런던 관광지 명소 추천 (호스가드 수상관저 웨스트민스터 사원 국회의사당 빅벤)
오랜만에 영국 런던 관광지 명소 추천을 하러왔어요!그동안 잘지내셨나요? 요즘 해외로 나가는 관광객이 정말 많은데 여러분은 어디로 가고싶나요?영국 런던의 가볼만한곳을 소개할게요. 1. 호스가즈 호스가즈는 왕실 기마대의 사령부라고 할 수 있는 곳인데요. 이곳에서도 근위병 교대식을 볼 수 있어요. 2. 수상관저 영국 수상관저는 1732년 조지 2세에 의해 영국의 당시 총리를 위해 다우닝 10번지에 만들어준 곳인데요. 지금까지도 사용되고 있어요. 내부에는 회의실, 화이트다우닝룸, 테라코타룸 등이 있고, 계단에는 역대 총리들의 사진이 걸려 있다. 3. 웨스트민스터 사원 웨스트 민스터 사원은 1066년 이후로 왕의 대관식이 열리는 곳인데요. 엘리자베스2세도 이곳에서 대관식을 치르기도 했..
2024.11.15 -
[꼭 가봐야할 해외여행지] 영국 런던 관광지 명소 추천 (내셔널 갤러리 영국박물관 런던아이 마담투소 밀랍인형박물관)
안녕하세요 여러분!오늘은 꼭 가봐야할 해외여행지 영국 런던의 런던아이, 마담투소 밀랍인형 박물관, 영국박물관, 내셔널 갤러리 등에 대해 소개해볼까해요. 1. 런던아이 런던아이는 무려 1600톤에 달하는 무게와 135m의 높은 높이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관람차로 유명한데요. 세인트 폴 성당보다도 훨씬 높답니다. 꽤 긴줄을 기다려야하며 한바퀴 도는데 30분정도가 걸린다해서 어느정도 기다림이 필요해 보이는 곳이에요. 2. 마담투소 밀랍인형박물관 가보진않았어도 밀랍인형들을 사진으로 본 분들이 많을텐데요.말그대로 밀랍인형으로 유명한 이곳은 유명한 배우들의 인형이 많답니다.과거의 런던의 모습도 볼 수 있으며 이곳도 역시나 방문객이 많기때문에 일찍가는것을 추천해요.옆에는 천문관 매표소가 함께있는데 이곳..
2024.11.13 -
영국 런던탑 주변 관광지 추천 (세인트 폴 대성당 테이트 모던 영국박물관 외 그리니치)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이어 오늘은 영국 런던탑 주변의 세인트폴 대성당, 테이트모던, 영국박물관과 그 외 그리치니 등 가볼만한곳에 대해 소개하려해요. 1. 세인트 폴 대성당 세인트폴 대성당의 지하 예배당에는 성당의 설계자인 렌과 넬슨 제독을 비롯한 과학자 플레밍의 묘지가 있는데요. 이곳은 다이아나와 찰스가 결혼식을 올려 더욱 유명하답니다. 성당의 돔 크기가 110m로 바티칸의 베드로 성당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곳이기도 해요. 17톤에 이르는 범종이 오른편의 시계탑에 들어있고 런던 화재 이후 파괴되었지만 렌에 의해 재설계되어 지금의 신고전양식의 건축물이 되었어요. 2. 테이트 모던 테이트모던은 폐쇄된 발전소를 개조하여 갤러리로 만들었는데요. 여러 나라의 근현대 미술작..
2024.11.12 -
[꼭 가봐야할 해외여행지] 영국 런던탑 주변 관광지 추천 (타워브리지 바비칸 센터 디자인 박물관 런던탑)
오늘은 런던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런던탑과 주변의 가볼만한곳들에 대해 알아보기로 해요. 1. 런던탑 런던 탑은 런던의 역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곳으로 1078년부터 윌리엄 1세의 명령에 의해 '화이트 타워'를 시작으로 지어진곳이랍니다. 15세기 초까지 요새와 왕실로 쓰였지만 이후에는 감옥으로 바뀌어 왕족들이 갇히게 된곳이기도 해요.1483년에 Bloody Tower에서 에드워드 4세의 왕자들이 삼촌 리차드 3세에 의해 피살당하기도 했고, 16세기에는 유토피아의 저자인 토마스 무어가 Bell Tower에서 투옥한 뒤 처형당하기도 한 곳이랍니다. 헨리 8세의 아내들이 타워그린에서 처형당하는 등 정말 많은 비극이 있었던 곳이기도 해요. 런던탑의 Jewel House에는 보물들이 가득 전시되어 있는데 S..
20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