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가봐야할 해외여행지] 영국 런던 (켄싱턴가든 켄싱턴궁전 하이드파크 로얄 알버트홀 빅토리아 알버트 박물관 해롯백화점)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영국 런던 가볼만한 해외여행지의 다양한곳을 소개하려 하는데요.

켄싱턴가든 켄싱턴궁전 하이드파크 로얄 알버트홀 빅토리아 알버트 박물관 해롯백화점 등 다양한 런던 가볼만한곳에 대해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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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켄싱턴 가든 & 켄싱턴궁전 & 하이드 파크

 

켄싱턴 궁전은 1689년에 윌리엄과 메리가 만들었으며 왕실 저택으로 사용된 곳인데요.

빅토리아가 18세에 여왕이 되어 버킹엄 궁전으로 옮길때까지 이곳에서 살았다고 해요. 빅토리아뿐만 아니라

찰스와 다이애나도 산곳이라고 하니 많은분들이 찾는 곳이기도해요. 이곳은 원래 궁에 포함된 정원이었지만 지금은 대중에 공개되었답니다.

 

하이드파크는 최초의 왕립공원이며 1637년에 처음으로 공개되기도 하였는데요. 하이드파크의 경우 켄싱턴 가든과는 롱 워터 호수가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켄싱턴 가든 서쪽에는 궁전이 있어요. 두 공원이 왕실 사냥터였기때문에 울창하며 쉼터로 자리잡고 있어요. 

 

 

 

출처: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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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로얄 알버트 홀

 

로얄 알버트 홀은 세계 최고의 뮤직 페스티벌이라 할 수 있는 PROMS(BBC HENRY WOOD PROMENADE CONCERTS)가 열리는 곳이랍니다. 이곳은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활동무대이기도 하며 켄싱턴 가든 근처에 있어서 들렀다 가기 좋아요.

 

 

 

출처: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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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빅토리아 알버트 박물관

 

빅토리아 알버트 박물관에는 한국 자기를 포함하여 동양화, 엘리자베스 시대의 의상까지 아주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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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PIXABAY

 

 

4. 해롯백화점

 

해롯백화점은 영국을 대표하는 백화점으로도 유명한데요. 가구 전시장과 완구점에서 특히 럭셔리한 호화의 물건들을 만나볼 수 있기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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