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가볼만한곳(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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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봐야할 해외여행지] 오스트리아 빈 Austria Vienna (왕궁 국립오페라극장 케른트너 거리 슈테판 성당 쉔부른 궁전)
오늘도 방가방가 여러분! 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주말이 왔는데 어디 가볍게 여행이라도 다녀오시려나요?곧있으면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는데 이번 여름 휴가계획은 짜놓으셨나요? 아무래도 해외로 발길을 옮기는 분들이 많아지다보니 서둘러 예약해야 할것 같아요. 오늘은 지난번 오스트리아 빈 가볼만한곳에 이어 다른 명소를 소개해볼까 해요. 1. 왕궁 오스트리아 빈의 왕궁은 합스부르크가 무려 650여년 동안 궁전으로 사용한 곳이며 부르그 정원, 헬덴 광장, 스페인 경마학교, 보물창고, 무기, 악기 박물관 등 다양한 박물관도 자리를 잡고 있다고 해요. 2. 국립 오페라 극장 오페라극장은 세계2차 대전당시 무너졌다가 제일 먼저 복구된 건물이라고 하는데요. 오페라의 공연은 주로 여름을 제외한 9~6월에 상연한다..
2024.10.23 -
[꼭 가봐야할 해외여행지] 오스트리아 빈 Austria Vienna (벨베데레궁 훈데르트바서 하우스 자연사 박물관 신시청 미술사 박물관 헬덴광장)
여러분 방가방가! 오늘은 날씨가 덜더워서 좋았어요. 역시 최근에 코로나가 완화되어 그런지 해외여행가는 지인들도 많아졌더라구요. 아직 격리면제 되지 않는곳이 많긴하지만 조만간 많이들 풀리고 여름휴가때가 되면 더더욱 많은 인파가 그동안 못갔던 여행의 한을 풀기위해 나갈것 같아요. 오늘은 낭만이 가득한 오스트리아 빈의 가볼만한곳에 대해 알아보고자해요. 여행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가볼만한곳을 조금이나마 소개해볼까해요. 1. 벨베데레궁 벨베데레궁은 터키군과 싸운 오이겐공의 여름 별궁으로 상궁과 하궁으로 나뉘어 지는 곳인데요. 상궁은 19세기와 20세기 갤러리이며 하궁은 바로크 미술관이기도 해요. 상궁에서는 코코슈카, 쉴레, 클림트 등 유명화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고해요. 특히 클림트의 ..
2024.10.14